이쁘고 멋지게 차려입는 곳은

나타나고, 폭우피해현장은 안보이는 구나.진정한 대통령의 내조자라면 봉사부터 해야하는것 아닐까? 이왕된거 바른 역할하길 바란다.
쓰레기 기사 뉘집 댕댕이가 또 저따구 기사 쓰고 자빠졌냐? 범죄 행워나 쓰라 얼마나 칼집냈으면 바비인형 같은 여자를 기사라고 쓰는 쓰레기 기사
자기옷입는거 반만이라도 남편 양복바지 신경좀 쓰지.. 저렇게까지해서라도 자기가 돋보이고싶은가..한치앞만보는구나

얼굴 다 뜯어 고치고 나이 50 넝어 컬러렌즈 끼는 주책 명신이 사기꾼 졸부 딸
100밖에 안된 영부인이 뭔 잘못을 했다고 이케 뽂아대나? 참 한심하다 비난을 위한 비난 그만접고 제대로 지켜보자.
박소창숙여사처럼,수해복구현장가서.설거지라도하는모습은없고..패션쇼하는모습만.
영부인 티 팍나네...트럼프부인만큼 ...정수기 못값은 언제 밝혀지려나....그게 국가기밀급 인가?...잔대가리가 문제인거지ㅡㅡ

16년 6월에 하와이에서 한국오는데 4인가족이 냄새나게 기내에서 햄버거 처먹고 소스 덕지덕지묻은 포장지며 각종 쓰레기 비행기 바닥에 버리는데 아~~ 이제 파라다이스 떠나 헬조선가는구나 싶더라! 어른부터 모범 보이고 예절 교육시켜야함!
저놈스키 47살먹도록 결혼도 못하고 애도 없능가 부네 ...... 하긴 인성이 저따윈데 당연하지
아이 태우는 건 문제가 될 수 없다 근처에 앉은 사람의 운이지 복골복이다 생각하길

4살때 태국까지 갈때 기내캐리어에 색연필 그림책 스티커북 태블렛영화 종이접기 안챙긴게 없다 진짜...근데 진짜 힘들더라 그래서 아침에 애들 수영시키고 저녁비행기 타니까 그나마 편함...오우그때만 생각하면 윽
오랜만에 해외여행가는데 새벽비행기타는데 하루 종일 울어서 여행 다망쳐지고도 이해한다 해라 ㅋㅋ
애가 우니까 시끄러워 스트레스 는 좀 받아..이어폰 끼고 영화보면 되니까...이해 좀 해 주면 안되나?


중랑 휴게텔 넘버원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읽고 싶다면 지금 이 블로그를 참고하세요
애야 울 수 도 있지, 그걸 그냥 방치하면 부모가 민폐인거고, 부모가 노력해도 애가 계속 울면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 애를 왜 낳니 마니 그런 헛소리할 문제는 아닌거같은데.
애기가 우는건 어쩔수없지만 안달래고 방치하는 부모가 문제지 ㅉㅉ
애가 울면 짜증날수있다 그래도 부모가 달래는거 보면 참을수있어야 하는게 어른이다 너는 태어나자마자 바로 어른됐냐? 그정도 도 못참을거같음 네가 비행기 타지마라

민폐다 버스안에서 30분이상 우는애기 이엇다 미칠거같앗다 장거리 비행이나 열차 버스는 애기태우고 다니는거 아니다 나도 아이가 말을알아들을때 비행기 탓다
아기들이 수는 이유는 기압 변화로 귀가ㅈ아프기 시작해서 웁니다어른들도 비행기 타시거나 높은산에 올라가거나 내려오면귀가 멍하거나 고막에 압력이 가해지는것과 똑갔지요어른은 이해를 하는거고 갓난아이는 이해 시킨ㄹ수가 없지요
부모는 당연히 할수 있는데 까지 피해 안 가도록 최선을 다 해야하고 승객도 어느정도 이해해야지 어쩌겄어요 다들 유아기 거쳐서 성인이 된거고 헤드폰 쓰고 음악이나 영화 보면 됩니다

아이가 우는 이해 하지만 아이들 답답하고 더운것 좋아하는 아이 없다 아이 어릴때 비행기 안타는것 좋다 운다고 이해 안하는 것 없디ㅡ 맘이 아파 우는것
본인이 시끄럽게 떠들어대는 인간이라면 비행기 타지마세요 가급적 공공장소에도 나오지 말구요 민폐니깐
배아파 하지마라. 보수당식 핀셋복지는 실상 나도 받아볼까 하면 진짜 집없고 차없고 길바닥에 나앉는 빈민들만 깔짝 주며 생색내는 식이다.
아기우는데 부모가 달래려고하고 미안해하면 이해하고 부모란 인간들이 당당하게 안달래면 같이 쌍욕해줌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